Enterprisedatalab
현장 이야기
점수판보다, 그날 현장에서 일어난 일을 남깁니다.
이틀 리더십 워크숍에서 등록과 조 편성만 맡기려다, 결국 시간표 손질까지 부탁했습니다. 오후 실습이 20분 밀렸을 때 운영 리드가 휴식 없이 바로 이어가지 않고 일정을 다시 읽어 준 점이 특히 기억납니다. 다만 사전 답사 일정을 하루 더 일찍 잡았으면 좌석 이동이 덜 급했을 것 같습니다.
신입 온보딩 자료를 부서마다 따로 쓰던 터라 첫날 안내가 항상 헷갈렸습니다. Enterprisedatalab이 명찰·일정표·금지 사항 카드를 한 세트로 맞춰 주니, 강사가 질문 받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소개에 쓸 수 있었습니다.
사내 강사만으로 진행하던 협업 데이에 진행 보조를 붙였습니다. 화이트보드 마커가 부족했을 때 바로 보충하고, 조별 발표 순서를 벽에 붙여 둔 덕분에 제가 강의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.
팀 빌딩 실습에서 ‘게임만 하고 끝난다’는 내부 걱정을 덜고 싶었습니다. 역할 분담 연습과 실제 프로젝트 안건을 섞어 설계해 주셔서, 다음 주 킥오프 회의에서 바로 쓰는 말이 나왔습니다.
운영 사례
연수원 이틀 과정, 점심 동선까지 다시 짠 사례
참가 48명, 외부 연수원. 식당 왕복이 예상보다 길어 오후 첫 세션이 반복적으로 늦었습니다. 둘째 날부터 시작 시각을 조정하고, 조별 토론 방을 본관 옆에 추가 배정해 휴식과 실습이 겹치지 않게 바꿨습니다.
결과 — 둘째 날 시간표 준수율이 눈에 띄게 안정됐고, 담당자는 같은 연수원을 다음 분기에도 쓰기로 했습니다.
승진 대상 워크숍에서 호칭·좌석을 다시 맞춘 하루
직급이 섞인 16명 교육. 첫 명찰에 호칭이 어색하다는 피드백이 나와, 오전 휴식에 명찰을 재출력하고 좌석을 ‘같은 본부끼리’가 아니라 ‘역할 연습 조’ 기준으로 바꿨습니다.
결과 — 오후 롤플레이에서 발언이 고르게 나왔고, 인사팀은 다음 회차 사전 자료에 호칭 가이드를 넣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.